따가이따이 지역은 마닐라 남쪽 56km지점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 화산은 마닐라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해발 700m지점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따가이따이는 원래 루손섬 북부의 바기오市와 함께 가장 시원한곳이다.

따가이따이 화산은 따알호수에 화산이 폭발해서 생긴 세계에서 보기드문 2중화산 구조를 가지고 있다.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호수 속에서 다시 화산이 폭발하여 호수가 생겨난 화산과 호수가따가이따이에는 높은 산위에 맑은 물을 가득 담고 있는 따알호수(TAAL LAKE)와 그 한가운데 떠있는 따알화산이 있다. 이중으로 화산 속의 호수, 호수 속의 화산이 생성된 것이다.

1965년 9월 분화했을 때는 2천여 명의 인명을 앗아가기도 했으며, 지금도 가장 위험한 화산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화산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데 여전히 활동하므로 언제나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트레킹, 소풍, 말을 타고 호수 주위를 오르는 프로그램이 있고 호수 근처에는 여러개의 골프장이 있다.

다른 곳에 비해 덜 습하고, 서늘한 기후를 가진 덕에 현재 필리핀 젊은이들의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따알 호수와 분화구는 아주 화창한 날에만 그 선명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은 날씨 변덕이 심하고 구름 낀 날이 많아 제대로 그 모습을 감상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한다.

더 가까이에서 화산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따가이따이에서 정상에서 차량으로 20분만 이동하면 따알 호수에 도착할 수 있다.

그곳에서 먼저 보트를 타고 30분정도 호수를 건너면 분화구 자락에 닿게되는데 여기에서 의 호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호수의 개념 하고는 상상도 못하는 큰 호수이다.

 

호수라기보다는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도를 타고 호수를 가로 질러 화산밑에 위치한 원주민 마을 에 도착하게 되는데 여기에 원주민들이 기르는 300여필의 말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자기가 맘에드는 말을 골라 타고 화산으로 의 등정이 시작된다.

말은 마부가 있어 마부가 이끄는 대로 따라서 가면 큰 문제는 없지만 혹 자신이 직접 말을 몰수 있다면 마부한테 말의 고삐를 달라고 해서 직접 말을 몰고 갈 수 가 있다.  

 

정상까지 약 1시간정도 소요되며 정상에 가까울수록 주위에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주위에 따알 화산이 활화산임을 증명하듯 곳곳에 증기가 땅속에서 쓰며나오느것을 볼수있다

분화구는 100미터 정도로 넓게 퍼져있고 분화구 속에는 자연적으로 형성이 된 호수가 있다.

일단 정상에서는 기념촬영도 하고 시원스럽게 자연의 생수 코코낫을 마시면서 자유시간을 보내고 하산을 하게 되는데 내려올 때도 마찬가지로 말을 타고 내려오는데 휴식시간이 끝낱다고 생각되면 마부가 알아서 찾아온다.

말을 타고 등정하는 것이 좀 힘드므로 노약자나 어린이는 트랙킹하기가 어렵다.

따가이따이의 유명한 과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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