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세계 7대 절경의 하나인 팍상한은 당일 관광 코스로 유명하며 마닐라 근교의 1일관광 코스로 마닐라 근교 관광의 대명사이다.

이지역은 또한 프란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 및 킬링필드와 여명의 눈동자'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지옥의묵시록, 박종원의 캡틴사발면 선전하며 뗏목 끌고 올라가는 모습,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가 떨어진 폭포가 바로 이곳이며 월남전에 관한 영화의 배경으로 많이 등장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방카라는 작은 보트를 타고 열대계곡의 전형적인 풍경을 즐기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느끼는 급류타기가 일품이다.

높이 91m의 팍상한폭포에 갈때 방카라는 나무로 만든 작은 보트를 타고 올라 간다. 깊이 100m나 되는 듯한 좁은 계곡은 팍상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쓰릴을 맛보게 한다.

사공들은 오로지 사람의 힘만으로 물살 거센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모습이 거의 묘기에 가깝고 일단 작은 정글분위기의 계곡사이의 바위틈을 운전해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일단 산 가운데를 쪼개놓은 형상으로 물을 보면 흙탕물 색이 비춰서 더러운 것으로 보이지만 두손 모아 떠보면 물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팍상한 가는 방법 

 

팍상한폭포를 갈려면 우선 인구 21,000 명의 팍상한읍으로 가야 한다.

팍상한이라는 이름은 두 개의 강이 만나는 지점이 팍상한이기 때문에 "갈라진다"는 의미의 따갈로그어 "sanga"(branch)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팍상한폭포포로 불려지는 이폭포의 원래 명칭은 막다피오(Magdapio)폭포다. 그러나 팍상한읍의 이름으로 계속 불려지고 유명해지다 보니 지금은 아예 그렇게 결정되어 진 듯 하다.

길이 좁은 관계로 주말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잘못하면 엄청난 교통 체중을 경험할 수도 있다.

 

기타 주의사항  

 

팍상한의 전체 길이는 선착장 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7km 에 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고 내려오는 긴시간 (2시간 정도 소요)을 태양광선에 피부가 노출되어 가벼운 화상을 입을 수 도 있다. 꼭 선텐 로션을 바르고 되도록 긴소매나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거나 아니면 타월을 준비하거나 모자등은 필수다.  

또한 벙커가 통나무를 깍아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 두명이 앞 뒤로 앉으면 꼭 맞는다.

그러다 보면 습관 때문에 벙커의 난간을 잡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바위와 바위 사이의 협수로를 통과할 때는 손이 다칠염려 가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정 불안하면 벙커의 안쪽을 밀어 잡듯이 하면된다.아니면 앞 사람은 손잡이가 있으니까 손잡이를 잡고 뒤 사람은 앞 사람을 껴안 듯이 잡으면 될 것이다. 

일단 폭포수를 맞게 되면 전부 젖으므로 복장은 젖어도 무방한 것으로 반 바지, T셔츠,슬리퍼, 갈아입을 옷별도로 1벌을 꼭 준비하고, 지갑,카메라, 담배등 젖어서는 안되는 것들은 비닐 봉지 (현지에서 나누어줌) 에다 넣어야 한다.

보트를 타기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모습

앞에 있는 사공이 급류지역에서 배를 끌고 있는 모습

팍상한  정상에 있는 폭포수와 뗏목을 타고 폭포수 아래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팍상한에 있는 보트 탑승장겸 식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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