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총면적 30만 평방KM, 남한 면적의 3배, 남북전체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국가이다.

총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람이 거주하는 주요한 섬은 2,700여개이고 그밖의 섬은 거주인이 없는 작은 산호초나 무인도 이다.

지역구분은 크게 3지역으로 구분되며 마닐라(수도)의 인구는 약1,200만명으로 서울인구와 비슷하다. 또한 필리핀 사람은 다민족으로 원주민,스페인 멕시코계,중국계,아랍인도계,미국,일본계등이 석여 있는 나라이다.

다민족 혼혈국가,스페인,미국의 역사적 영향으로 아시아지역에 위치함에도 불구 동서문화가 공존하며 사람을 좋아하는 민족성,음악과 색채 감각이 뛰어나며 노래와 춤을 즐기는 여유로움이 풍부하나 시간 관념이 부족하다.

80여 종족이 각기 독특한 언어와 관습,전통을 유지,계승하고 있다.

7개의 시와 10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있는 필리핀 수도 메트로 마닐라는 일몰 광경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닐라만 입구에 있다.

대통령 관저인 말라까냥궁전은 마닐라를 가로질러 흐르는 파식강 기슭에 웅장하게 서있다.

 

메트로 마닐라 내에는 스페인 제국시대 때 아시아의 스페인 요새였던 중세 성벽도시 인트라무로스와 마닐라만의 일몰의 노을 빛따라 전망좋은 최고급의 호텔들이 줄지어있고, 에르미따가에서 몇 불럭 떨어진 곳에서는 멋진 밤의 여흥을 즐길 수 있다.

이 나라 최고의 상업지역인 마카티(Makati)에는 또다른 삶이 넘실거린다.

리잘파크 (Rizal Park)

마닐라 중앙부에 있는 시민의 휴식처로, 옛 이름은 루네타 공원이었다.

마닐라시 정 가운데에 약 60만평의 드넓은 대지위에 푸른 잔디와 분수대, 꽃밭이 널려져 있는 곳으로 필리핀 최고의 독립영웅인 호세 리잘의 이름을 딴 리잘공원이다.

필리핀 독립의 영웅 호세 리잘의 동상은 공원의 상징이며, 잔디밭과 수목이 아름답게 배치되어 있다.

원내에는 중국정원과 ,국립도서관, 지구본, 분수 등이 배치되어 있고 카페테리아도 있다.

공원 동쪽의 인공호수에는 필리핀 군도 전체의 모형이 만들어져 있어, 7107 개의 섬으로 된 필리핀 군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공원 북쪽의 수족관에서는 아름다운 열대어를 구경 할 수 있다.

지구본 분수를 사이에 두고 남쪽에는 그리스 신전 양식의 필리핀 정부 관광국 건물이 솟아 있고 ,북쪽에는 재무부 건물이 있다.

이 루네따라는 말은 옛날 스페인식민시대때 인트라무로스에는 7개의 성문이 있었는데,그중 Puerto Real성문을 방어하기 위해서 초생달 모양의 보루를 쌓은데서 유래한다.

이곳에는 호세리잘이 처형되었던 모습을 재현하여 놓았고 기념탑 뒤로 중국정원과 필리핀 전체지도 등이 만들어져 있다.

또한 동상앞에는 군인들이 교대로 사열을 하고있다 

인트라무로스 (Intramuros)

스페인이 필리핀을 통치하기 위하여 1571년 건설한 성벽도시이다.

주로 스페인 사람이나 그들과의 혼혈족만이 거주했으며 필리핀 사람들과 중국사람들은 성 밖에서 거주해야 했다.

가장 번성했을 무렵의 인트라무로스는 전체 길이 3㎞, 높이 6m의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도시였었다.

성문만 7개가 있었고, 그 안에는 총독을 비롯한 스페인 영주들의 저택과 교회 15개, 수도원 6개, 병원 등이 자리했다.인트라무로스는 1571년에 건설된 성벽 도시이며 스페인 시대의 마닐라의 중심이었습니다.

이 성의 크기는 길이 1,500m, 폭 760m, 둘레 4Km이며 육각형으로 건설되었고, 그 당시에는 스페인사람과 최소한 혼혈만이라도 되어야 성안에 살 수 있었습니다.

성의 안에는 스페인 시대의 집들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큰 저택 자체가 박물관으로 선정되어 관광객들이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하 감옥도 볼 수 있는데 그 감옥은 기어서만 다닐 수 있는 높이로 지어져 있습니다.

성의 외곽은 둥글게 골프 코스가 있습니다. 12개의 교회가 이 안에 있으며 필리핀 교황들의 무덤도 교회 지하실에 있습니다.

2차 대전 때 일본군이 여기에 주둔해 있을 때 미군이 공격했기 때문에 성의 많은 부분이 파손되었고, 복구가 된 부분도 있으나 아직 많은 부분의 파손된 채 보존되어 있습니다.

필리핀 속의 스페인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

 

인트라무로스 북서쪽 파시그 강기슭에 위치하여 있다.

마닐라만을 살펴볼 수 있는 전략상의 요충이며, 600m나 되는 둘레에는 해자를 파고 돌다리를 놓았으며 안에는 호세 리잘 기념관이 있다.

처음에는 이슬람교도가 목책을 둘러친 요새로 축조하였으나, 스페인군이 성채로 고쳐지었고, 후에는 포로수용소로도 쓰였다.

산티아고 요새내 지하감옥

 

지하감옥은 수면보다 낮기 때문에 밀물 때는 천장까지 물이 차서 죄수가 익사하게 되어 있으며, 시체는 문을 열문 파시그 강으로 떠내려가게 되어 있다. 2차세계 당시 약 200여명의 미군이 여기서 살해되었다.

 

소름 끼치는 이 비인간적이 요새는 이제 공원이 되어 있고, 야회극장과 필리핀 요인들이 타던 자동차의 전시장도 조성되어 있다.

성 아구스틴 성당(San Agustin Church)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교회 중의 하나이다.

1973년도에 수도원에서 박물관으로 전환, 1571년에 스페인 장군 레가스피가 마닐라를 정복하면서 인트라무로스라는 지역안에 건설해 놓은 수도원이다.

1, 2 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층에는 특징적인 것이 입구에 3. 4톤 상당의 무게의 범종이 버티고 있으며 각 방에는 18, 19세기 당시의 스페인과 중국 필리핀 문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1층 복도에는 20세기초반 당시의 유화들이 걸려져 있으며 성당 안 한가운데에는 1879-1880 년도에 프랑스에서 들여온 샹들리에가 우아하게 걸려져 있다.

마닐라 대성당 (Manila Cathedral)

 

1571년 현재의 자리에 처음 성당이 세워진 이래 총 6번이나 수난을 당한 비운의 성당이다. 중앙에 있는 문에는 이 성당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이 성당은 Immaculate Concepcion of the Virgin Mary에게 봉헌 되어졌으며 제단에는 성모의 청동상이 모셔져 있다.

일요일이면 마닐라 대교구의 교구장인 Cardinal Sin추기경이 미사를 집전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성당은 산오거스틴 성당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말라카냥 궁전(Malacanang Palace)


산 미구엘 (San Miguel)지구의 푸른 숲에 둘러쌓인 순 스페인풍의 아름다운 궁전으로 원래는 스페인 귀족이며 대지주인 LUIS ROCHA의 개인 소유 저택으로 세워졌으나, 1863년 부터 스페인 총독의 관저로 사용되다가 그 후에는 일시적으로 미국 총독의 관저가 되기도 하여, 필리핀 역사와는 떼어놓을수 없는 건물이 되었다.

 

필리핀 대통령으로서 처음 사용한 것은 1935년 미뉴엘 퀘존이지만 제한적인 독립선언에 불과했었으므로 실제로는 1946년 필리핀의 완전한 독립 이래 대통령궁으로 사용되었다.

문화센터(Culture Center of the Philippines)

 

로하스 대로의 마닐라변의 매립지구에 근대적 건물로 대담한 곡선의 하부와 직선적인 상부로 처리된 이 건물은 필리핀 건축가 레안드로 록신(Leandro Locsin)이 디자인하고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인 이멜다의 제안으로 3년여의 공사 끝에 1969년에 왕공되었다.

국제적인 오페라 공연, 발레, 콘서트의 장소로 사용되며, 공회당, 소극장, 미술도서관, 미술관, 댄스 스튜디오 등의 여러 시설이들어서 있고, 스페인 통치시대 이전의 필리핀 예술품을 전시한 박물관도 있다

미군 기념 묘지(U.S military cemetery)

 

상업센타의 남동쪽 포트 보니파쇼(Fort Bonifacio)내에 있는 곳으로 2차대전중 필리핀에서 전사한 미군병사 1만 7천명이 잠들고 있는 곳이다.

파란 잔디밭 위에 이름을 새긴 순백색의 십자가가 질서 정연하게 늘어서 있고, 그 중앙에 대리석으로 된 거대한 기념비와 기념관이 있다.

기념관 내벽에는 2차 대전중 각 지역의 전투구역과 작전전개 과정을 나타내는 대형지도와,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과 출신지가 새겨 있으며, 미군과 일본군의 치열했던 격전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코코넛 궁전(Coconut Palace)


국제회의장 왼편 앞쪽에 위치한 구영빈궁으로서 로마교황 방문을 계기로 1981년에 세워졌다. 건물전체의 70%가 코코넛 나무(약2,000개의 코코넛 나무)이고, 30%가 졸참나무이며, 조개껍질, 대리석, 산호 등의 필리핀 특산물로 지어졌다.

로마 교황은 많은 사람들의 땀이 묻어 있으며 마르코스 시대의 부패의 상징인 곳에서는 잘수가 없다고 하여 숙박을 거절한 곳으로 유명하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과 이멜다 여사가 남긴 사치의 유산이 진열되어 있다

차이나 타운

 

산타 크루즈 (Santa Cruz)광장 교회 서쪽에 퍼져있는 binond지국를 대표하는 번화가로 100년 이상 지속되어온 중국인촌이다.

중국요리점, 귀금속점, 식당, 극장, 한약방, 백화점등이 줄지어 있으며, 중국인 상가 특유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이곳의 화교는 경제적으로 큰 힘을 가지고 있어, 필리핀의 경제를 손안에 넣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민속예술극장 (Fork Arts Theater)

이 건물은 국제회의장 맞은 편에 위치하며, 1974년 이멜다의 한마디로 1974년 미스인터 내셔널대회를 위해 겨우 70일간의 공사끝에 완성되었다. 그 당시, 절대적인 권력을 손에 넣고 있던 이멜다는 하나의 행사에 한 개의 건축물 신축이라는 신념으로 임했으며, 그 결과 현재 미완성인테 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 건축물이 많아 오늘날 국민들로부터 재정의 낭비였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국제회의장(Philippines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문화센터 뒤쪽에 있으며, 검은 유리에 싸인 세련된 건물이다. 마닐라에서 개최하는 국제 회의는 대부분 이곳에서 열린다, 이 건물은 한변에 5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정도의 규모로써 현재 이 나라의 부통령의 직무실이 이 곳 국제회의장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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