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히돌 섬

마닐라에서 서쪽으로 45Km, 바탄반도에서 6Km 떨어진 마닐라만에 있는 작은 섬이며. 꼭 올챙이 같이 생긴 섬이다.

스페인 통치시대에는 여기서 외국선의 입국관리가 이루어 졌고, 코레히도르라는 이름도 스페인어의 '엄격하게 심사한다'에서 유래하였다. 전략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스페인 시대때부터 포대가 설치되었다.

바위가 많고, 북쪽의 바탄반도와 너비 5.7km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닐라 방위의 요충을 이룬다.  18세기에 스페인에 의하여 요새를 구축하였으며, 20세기 후로는 미군의 군사기지로 강화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때(1942) 미군의 맥아더 사령부가 존재하였던 곳으로 미군과 일본군 사이의 공방전 끝에 맥아더는 나는 다시돌아올 것이다란 유명한 명언을 남기고 철수하게 되며 결국 일본군이 점령하였으나, 1945년 2월 미군이 필리핀 반격작전에 의하여 재탈환하였다. 마닐라에서 페리호로 약 1시갅정도면 도착하게 되며 오후 4시경에 마닐라로 복귀한다.

미국, 필리핀 연합군이 병기고로 만든 말린타 터널(Malinta Tunnel)

1922년부터 10년에 걸쳐 만들어진 길이 250m, 넓이 7m의 터널. 원래 병기고롤 쓸 계획이었지만 언덕 아래에 있고 폭격을 피하기에 적당하여 군사령부로 사용하였다. 한때 필리핀 대통령이 사용한 적도 있다는데 현재 이곳에선 '빛과 소리의 쇼'를 볼 수 있다.

등대(Light House)

해발 188m에 있는 이 등대에 올라서면 마닐라만, 남중국해, 그리고 코레히도르섬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단다. 1835년 스페인애들이 처음 지었다는데 지금 꺼는 2차대전 후에 다시 지은 것이다.

태평양전쟁기념관(Pacific War Memorial)

1868년에 미국애들이 300만달러를 들여 건설했다는 기념관이며 입구 왼쪽에는 영화관 터, 안쪽에는 박물관, 오른쪽에는 사령부와 독신장교용 숙소 터가 있다.

마일 롱 막사(Mile Long Barracks)

섬의 정상은 일찍이 주둔지의 중심부였으며, 여기에는 만안 방어사령부, 마일 롱 막사등이 있었단다. 주변에는 아직도 대포가 군데군데 있다.

꼬레히돌섬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약 30분정도 대기실에서 기다린 다음 꼬레히돌 전용 페리호에 탑승하게 된다

도착후 안내가이드가 준비된 관광 버스에 팁승하고 올챙이모양의 섬을 일주하게 되며 등대를 볼수있다.

곡사포와 방책 그리고 포탄을 보관하연던 탄약실

꼬레히돌섬에서 보이는 바탄 반도의 모습과 부서진 거포들

꼬레히돌섬에서 가장 거대한 대포와 방책

연합군 사령부 건물과 연병장

태평양 전쟁기념관과 기념탑

일본공원 (이섬을 지키기 위하여 죽어간 일본군인들의 영혼을 기리기위한 공원)

마린타 터널 입구와 출구, 내부전경(이곳에서 약 1시간 동안 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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